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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이 좋아서,
한적한 곳에 있는 북샵을 갔다.
한쪽을 카페로 만들어서 반은 서점, 반은 카페이다.

인테리어도 이쁘고 창밖에 내리꽂히는 햇살도 좋았다.

할라피뇨 체다 콘브래드랑 아이스라테.

할라피뇨는 좀 매운 편이고 전체적으로 좀 퍽퍽한 콘브래드였다.
옥수수가 씹히는 촉촉한 콘브래드가 맛있는데.
이것 말고도 스콘같은 것들도 전체적으로 퍽퍽쓰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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